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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6월 탄소 배출 감소 캠페인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6월 탄소 배출 감소 캠페인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

 

'업사이클링' 이무엇인지 아시나요?

 

업사이클링이란?
기존에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디자인을 가미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업사이클링의 우리말 표현은 ‘새활용’이다. 생활 속에서 버려지거나 쓸모없어진 것을 수선해 재사용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의 상위 개념으로, 기존에 버려지던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더해(upgrade) 전혀 다른 제품으로 다시 생산하는 것(recycling)을 말한다. 예를 들어 재활용 의류 등을 이용해 새로운 옷이나 가방으로 만들거나, 버려진 현수막을 재활용하여 장바구니로 만들거나, 음식물쓰레기를 지렁이 먹이로 활용하여 얻은 지렁이 배설물 비료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매달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매달 펼쳐지는 챌린지중 6월은 어떤 챌린지를 펼칠까요?

 

 

 

위러브유 6월 캠페인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

 

 

6월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는 

버려지는 플라스틱 1Kg을 이용해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사용하는 클린액션입니다.

 


플라스틱의 새 활용으로도 탄소 배출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3천만 그루의 식재 효과가 난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그럼 참여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간단합니다~!

 

 

위러브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진 사진인데요.

 


이처럼 집안 곳곳에서 사용한 버려질 플라스틱을 깨끗하게 닦아

새롭게 활용하시면 된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