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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카페~ 바쁜 일상속에 지친 나에게 선물

오랜만에 도서관에 아이책을 대여하러 갔다가
카페가 운영되고 있길래
요즘 많이 바빴던 나 자신을 위해
차와 디저트를 주문했어요.

 

'티라미수 조각케잌과 키위쥬스'에요.

보통 커피를 많이 드시는데 

저는 생과일 쥬스를 애정한답니다. ㅎ

 

 

사진을 다시 봐도 침이 고이네요;;

 

 

가격도 착하면서 맛도 있어서 종종 이용하게 될것 같아요~^^

일상에 애쓴 나에게 가끔은 이런 선물도 좋은 것 같아요~